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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명장과 협업한 명품 브랜드타운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15일 계약

와플즈 | 2015.12.15 | 조회 349


현대산업개발이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에 분양하고 있는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3.3㎡당 평균 1100만원 대 합리적 분양가와 뛰어난 입지여건, 쾌적한 주거환경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15일(화)부터 시작되는 계약에서는 실수요자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조경 디자이너인 로드베이크 발리옹이 직접 단지 내 조경 디자인에 참여해 차별화된 단지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 명장과의 협업만으로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은 뜨겁다. 일산신도시에 살고 있는 김효성씨(43세/ 남 은행원)는 “일산신도시는 노후화된데다 특화된 아파트가 없는 것이 단점이다”며 “반면 브랜드타운 규모의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분양가도 적정한데다 단지조경도 세계적 수준으로 특화해 조성되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어 계약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단지는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경의중앙선 풍산역이 걸어서 10분(500m) 거리에 있어 서울역까지 37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서울외곽고속도로 고양IC를 비롯해 자유로, 제2자유로 등도 이용이 수월해 도심 및 여의도권 출근도 용이하다. 

오는 2022년에 개통예정인 GTX 킨텍스역은 호재로 작용할 것이다. 킨텍스역 개통되면 고양시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0분 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뒤편에 안곡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하늘초등학교, 모당초등학교, 안곡고등학교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자녀들 통학이 수월하다. 또 일산신도시 후곡학원가도 차량 5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단지 맞은편에 롯데마트가 입점할 예정이며, 이마트 풍산점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동국대학병원, 고양시립마두도서관, 애니골카페촌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데다 정발산역 중심상업지구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롯데백화점, CGV, 홈플러스 등 상업시설과 정발산공원, 일산문화공원, 일산호수공원 등의 이용도 수월하다.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남측으로 하늘공원(근린공원)이 위치해 가벼운 산책 및 여가를 쉽게 보낼 수 있다. 단지 뒤편으로는 고봉산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등산이나 산책을 가기에도 좋은 환경을 갖췄다.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역세권 단지이면서 주변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실 거주하려는 임차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일산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브랜드타운으로, 일대 주거 랜드마크 단지로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49-1일원에 위치한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총 1,802가구로 지하2층, 지상 32층 12개동 규모로 전용 59~98㎡로 구성된다. 면적별로는 전용 △59㎡A 416가구 △59㎡B 25가구 △84㎡A 943가구 △84㎡B 261가구 △98㎡ 157가구 등으로 이뤄졌다. 

계약일은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89 (지하철 3호선 마두역 뉴코아백화점 건너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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